Esempio 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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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다형성]
      * 부모 클래스 변수 = 자식 객체
      * 1) 묶어서 관리하기가 용이하니까
      * 2) 매개변수로 넘길 때 부모 클래스 변수로 사용가능
      * 3) virtual, override를 해주면
      * 클래스 변수에 따른 동작이 아니라
      * 객체에 따른 동작이 진행된다
      */
     /*
      * 유닛들이 계속 증가할 때마다
      * 해당 attackCount메서드도 추가해야 한다
      * => 코드를 손댈 것이 많다
      * => 100개 유닛 증가 => 100개 메서드도 증가
      * => 기존 메서드마다 모두 계속 만들어야 한다
      */
     StarUnit[] starArr = new StarUnit[3];
     starArr[0] = new StarUnit();
     starArr[1] = new Marine();
     starArr[2] = new Hydra();
     attackCount(starArr[0], 3);
     attackCount(starArr[1], 5);
     attackCount(starArr[2], 7);
     attackCount(new Tank(), 9);
 }
Esempio 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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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ic void attackCount(StarUnit starUnit, int cnt)
 {
     for (int i = 0; i < cnt; i++)
     {
         starUnit.attack();
     }
 }
Esempio 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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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ic void attackCount(StarUnit starUnit, int cnt)
        {
            // attack() 메서드를 호출할 때
            // virtual이 있으면
            // 컴파일 시 메서드를 결정하지 않는다
            //
            // 실행 시 객체내에 있는
            // virtual table을 참조해서
            // 해당 객체의 attack()메서드를
            // 호출한다.
            // 이것을 '동적 바인딩' 이라 부른다

            for (int i = 0; i < cnt; i++)
            {
                starUnit.atta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