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누구나 모진부분을 가지고 모진부분을 깎아내려해도 그로인해 다른 모진부분이 생길 수도 있는게 사람이다.
깎아가는 과정을 이해할 줄 아는 사람들은 부족하고 잘하는 부분에서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살아가는거지
INTP

제발 이번생에 잡케가 되지 말아야지 했는데.. 결국 잡케가 되어버린 1人
아직까지 제 전문 분야는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입니다.

보유 기술

스터디 기록

프로젝트 기록

내용 -

주 사용기술 -

내용 -

주 사용기술 - UE4, C++, 블루프린트

내용 -

주 사용기술 - WebGL, Javascript, Unity3D, C#

내용 - 놀고 있기 뭐해서 친한 디자이너 친구랑 둘이서 만들어보고 싶은 게임을 기획하고 그대로 실행에 옮긴 게임. 둘 다 양산형게임 보단 참신하고 게임에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기획하는데 참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꾸준히 고민하고 수정하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매 스테이지마다 다른 게임을 제작해야하는 상황이 펼쳐져서 (기획의 중요성)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많이 익숙해졌다. 또한 각 기능들을 모듈화하려고 애썼다. 각 물체가 반응하는 이벤트별로 스크립트를 나눴고, 카메라 애니메이션 스크립트, 팝업, 사운드, 로딩 등의 기능들을 캡슐화했다. 현재 20스테이지 중 14 스테이지까지 완료한 상황. 나름 12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주 사용기술 - Unity3D, C#

내용 -

주 사용기술 - Spring Boot, Jenkins, Vue.js, UML, Java

내용 - 여러 장르의 다양한 게임들이 있다. 하지만 종교와 관련된 게임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기독교인인 나는 기독교인들을 타겟으로한 게임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갖고, 한 달간 자체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원래는 디자이너와 협업하고자 했으나, 도트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분을 찾기 어려워 혼자 진행하게 됬고,
그래서 프로젝트가 산으로 갔는지도
게임 개발과 에셋 검색 디자인까지.. 게다가 알고리즘을 잘하는 편은 아니여서 리소스 처리가 많이 어려웠다.
그래도 게임 개발 전체의 흐름과 기획과 알고리즘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경험했고, 디자이너에 대한 존경함도
C#과 Unity에 대해 많이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다.

주 사용기술 - Unity3D, C#

UI/ 기획 - https://ovenapp.io/view/x5CfOnIqfpUaManBlYP5yqod7pjK9EDl/NHCW6

내용 - 이건 정말 별거 없지만 포토폴리오에 쓰고 싶은 이유는 단, 3시간 안에 모르는 팀원들과
5명이 회의 후 게임 개발, 팀워크를 이뤄서 발표 후 평가에서 1등까지 했기 때문이다.
유니티 기초에 대한 학습을 하고, Microsoft Hololens(VR) 개발에 대한 워크숍 후, 팀 별로 나눠서 해커톤을 진행하는데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3시간 안에 발표준비까지 해야한다는 것을 듣고 당황했지만,
팀장인 나는 그 시간안에 퀄리티를 포기하고 최대한 간단하면서 재밌는 요소를 부각시켜 개발하자는 회의안을 채택해서
기획을 좋아하고 잘해 보이는 친구에게 PPT와 발표준비
유니티를 잘 모르는 친구도 있어서 에셋 찾기, 효과음과 BGM등 작업을 잘 분담해서 진행했다.
다른 팀들 중에는 포기하거나 회의에서 그친 팀들도 꽤 있었다.
버그도 많고 결과가 썩 좋아보이진 않아도 구현하고자 하는 핵심 부분을 잘 살려서 단순하지만 웃긴 FPS 게임을 제작했다.
나는 플레이어 체력과 UI, 게임오버 트리거, 적 프리펩, 적 AI부분, 적 리스폰을 구현했다.

주 사용기술 - Team Work, Adaptable, Unity3D, C#

내용 - Node.js가 그렇게 핫하다길래.. Node.js를 사용해서 웹을 구현해봤다.
Naver 검색, 지도 API를 사용했고, 인하대 후문을 기점으로 음식점을 검색해
좌표값으로 사각형으로 만들어 후문(사각형 범위 안에 있는)에 있는 음식점만 필터링해 LatLng값이 아니여서 고생했다
Node.js express모듈로 서버를 열고 xml2js(파서)모듈로 자른 후 Query 만들어서 DB에 집어 넣었다.
그 외 Node.js의 다양한 모듈들을 사용해봤다. ejs로 뷰를 구현했고 랜덤 뷰와 순위 뷰가 있는데
랜덤 뷰는 범위 내의 랜덤 음식점의 표시 버튼을 지도에 보여준다.
순위뷰는 맛집의 순서에 따라 표시 버튼의 숫자와 크기가 다르게 설계, 순위는 기본적으로 (좋아요가 많은 순, 리뷰 개수)으로 소팅했다.
'안드로이드' 과목 개발자 2명씩 함께하는 프로젝트였고, 나는 웹 부분을 친구는 안드로이드를 담당했다.

주 사용기술 - Node.js, Naver API, XML, js, DB(mysql)

WebSite[순위 뷰] - http://inhadelish.cafe24app.com
WebSite[랜덤 뷰] - http://inhadelish.cafe24app.com/map2

내용 - '피지컬 컴퓨팅'때의 2주라는 짧은 시간의 개인 프로젝트였다.
카페, 음식점등 많은 업소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해서 노래를 트는 추세다.
가끔 집에 들어오거나 화장실을 갈 때 자동으로 노래를 틀어주고 나갈 때는 꺼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사람 수나 상황에 맞춰서 노래를 컨트롤하면 어떨까?' 라는 발상을 해봤다. 사람이 많으면 댄스가요, 한명이면 내가 좋아하는 곡, 아침이면 클래식
그래서 Smart 블루투스 스피커를 개발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쓰고 싶어서.. 개발했을지도)

주요 구현기능은 아래와 같다.

• Smart 블루투스가 설치된 장소에 방문한 사람의 수를 시간별 기록으로 체크할 수 있다.
• 사람이 들어오면 노래가 자동으로 켜지고, 사람이 없을 때 노래가 자동으로 꺼지도록 한다.
• 소리 크기와 노래 스킵을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다.
• 방문한 사람의 수에 따라 LED종류(초,노,빨)를 다르게 켜,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틀어준다.

HC-05로 Serial 통신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아 동글을 사용해 라즈베리파이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동시켰다.
HC-SR04센서 두 개를 가지고 '3-State-Detection'이라는 과정을 생각해서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 수를 판별했고,
3-State-Detection : Search - Ready(10초) - Wait(5초동안)
여러 오디오 유틸과 OS 명령어들을 사용해서 볼륨제어나 노래변경을 했다.
소리 크기와 노래 변경은 인터럽트 이벤트를 사용해서 버튼을 누를 시 바로 콜백함수로 해당 동작을 실행하게 했다.
가장 골치 아팠던 부분은 센서는 따로 작동하고, 노래 트는 일을 동시에 작동 해야하는 부분이였는데, 프로세스를 분할하여 해결했다.
로그는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측정해 정규표현식을 사용해 깔끔히 남겼다.

주 사용기술 - Python, Raspbarry Pi, Bluetooth, Sounds Utils

GIT - https://github.com/Curookie/SmartBluetoothSpeakerProject

내용 -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2박 3일 해커톤에서 개발자로 참여해
여행객들이 현지인에게 사진촬영을 요청해 현지인이 사진을 찍어주고 돈을 받는 O2O 서비스 '피클'이라는 앱을
GitHub로 협업하며 안드로이드의 UI파트를 개발했다.

주 사용기술 - Android, Java

GIT - https://github.com/Curookie/startupwe-piccle

내용 - Vuforia API는 AR/VR개발에 정말 유용한 툴이였다. 결국 유니티에서도 Vuforia를 내장시켰다.
AR/VR기술을 접목시키기 좋은 컨텐츠에 대해 고민하다가 학교에서 하는 건축박람회를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물론 있는 기술이겠지만 직접 접목시키면 유용할 것 같았다. 건축과 학생들이 설계한 도면대로 모형을 제작해 보여주긴 하지만,
열심히 모델링한 내용은 사진으로만 보여주는게 다였다.
건축박람회 같은 경우에 특정 도면을 보여주면 특정 모델링을 띄워주는 형태를
AR 앱으로 구현하면 디지털적인 장점을 살리면서 실감나게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의 인테리어까지 VR로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개발을 시작하고 디버깅을 하는데 AR로 봤다가 VR장치를 사용해서 VR로 보는게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려해서 AR로만 제작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볼 때는 터치로 이동해 볼 수 있게 구현했다.
AR로 봤을때 더 멀리서 보고싶거나 옆을 보고싶은 경우 사용자가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지해서 터치조작으로 그 부분(확대,회전)을 해결했다.
디지털적인 장점을 살리기 위해 AR에서 동영상을 삽입해 그 건축물에 관한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해줬다.

주 사용기술 - Vuforia API, AR, VR, Unity3D, C#

내용 - Facile는 불어로 '심플한' 이라는 의미로 Facile 팀 프로젝트라는 작명을 했다. 나와 학과에 아는 형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형이 mySQL(DB)구축을 맡았고 이 프로젝트에선 내가 많은 부분을 제작했다.
실제로 웹 게임을 만들어 런칭할 생각을 갖고 한거라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도 팠었지만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용기가 없어 런칭을 하진 못했다.
Up&Down 게임을 모티브로 해당 분류의 단어의 월간 검색량을 이전 단어의 검색량과 비교 UP이나 DOWN으로 추측해 맞추는 웹게임이다.
Naver 단어 검색량을 가져오는게 핵심 기술이였는데, 월간 단어 검색량을 가져오려면 로그인을 해서 가져와야했다.
Fiddler로 단어 검색량을 보여주는 request/response를 분석해 Java http전송 구현된 예제를 공부해 변형하여
post요청 토큰에 계정 정보를 집어넣어 로그인 후 각 단어의 월간 검색량을 가져오는 것을 구현했다.
게임 데이터를 json 형태로 받아오는 jsp, json파일을 참조해서 랜덤으로 데이터를 가져와 게임을 진행하는 jsp, 결과 화면 jsp를 제작했다.
sass를 사용해서 애니메이션 부분을 쉽게 구현했다. js처리를 많이 해야해서 jQuery문법을 사용했고
버튼을 눌렀을 때마다 페이지를 새로 고쳐서 데이터를 변경해선 안되므로 Ajax를 사용해서 비동기적으로 게임 데이터 값을 변경했다.
랭킹 시스템도 넣을 계획이였으나 구현하지 않았고 결과 화면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로 게임을 공유하는 버튼을 구현했다.
작업을 마치고 war파일로 뽑아내 아마존 서버를 대여해 (나에겐 컨퍼런스에서 받은 학생 $100 무료 쿠폰이 있었다.) 열었다.
로컬 환경과 웹 서버에서 경로 문제가 있어서 수정해주고, crontab을 걸어 매일 정시에 DB에 있는 한 달간 검색량 데이터를 수정했다.

주 사용기술 - HTTP(Request/Response), Fiddler, JSP, Ajax, SASS, DB(mysql), JSON, JQuery, Amazon Web Services

WebSite - http://13.125.34.5/FacileGame/Main.html

2020년 이후 주식을 접하면서, 재태크에 관심이 생김. 1년간 주식시장에 대해 공부를 했었다.
코인에는 관심이 크게 없었지만 NFT에 관심이 생겨 개발 블록체인 쪽으로도 발을 담그게됬다.

내용 -